한글속기 1,2,3급 동시 취득! 본받을만한 사례 이지연
작 성 자
이욱순
작 성 일
2015-06-26 오후 6:59:22
조 회 수
3008
프 린 트
첨부파일
- 1435120963576.jpg(68kb)

클릭하시면 원본 그림으로 볼수 있습니다.

 

 


본받을만한 사례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영등포카스속기학원에서 속기에 입문하여 올해 상반기 대한상공회의소 시행 국가기술자격 '한글속기' 1,2,3급에 모두 합격한 영광의 주인공 이지연씨입니다.

 

 

 

 


직장인반으로 시작해서 80%이상의 시간을 주경야독(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고)

 

나머지 20%의 시간은 퇴사 후 막판 스퍼트에 온 힘을 다했던 그녀.

 

 

 

 


회사에 다닐 때는 정말 저녁 7시면 학원에 딱! 도착했고요.

 

지방출장이나 세미나가 있을 때 이틀씩 빠지면서 기간연장 한 것 말고는 결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출근을 하지 않는 토요일에는 반드시 학원에 나와서 평일에 모자랐던 학습시간을 보충했습니다.

 

 

 

 


그렇게 성실한 노력으로 기본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놓은 지연씨.

 

 

 

 


그러나 높은 자수가 될 수록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기에는 실력 향상이 늦어지자

 

어차피 이직을 목표로 속기를 시작한 것이고 지금까지 꾸준히 실력 향상이 이루어졌으므로, 과감하게 퇴사를 하고 하루종일 공부에만 매진합니다.

 

 

 

 

 


 

그러자 그동안 연습시간의 부족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탄탄한 기초실력이 정립되기 시작하면서

300자부터는 10자수 상승에 한달이 채 걸리지 않는..

(이런 고자수에서 10자수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공부해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듯...ㅠㅠ)

 

소위 자수 상승에 탄력을 받은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 탄력을 받는다는 의미는 나의 독타실력과 내가 습득하여 알고 있는 약어&활용형의 조화가 딜레이타임 없이 부드럽게 잘 이어진다는 것이며,

 

이 정도 수준이 되면 아무리 어려운 문장이라도 90%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5년 4월 25일 상반기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시험까지 한달여만을 앞둔 3월 30일.

 

정말 촉박했던 시간중에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320자수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2급을 취득할 것인가. 아니면 2015년부터 연설체가 330자수로 조정된 1급에 도전할 것인가.

 

 

 

 

 

320자에서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해도 10자수 빠른 330을 마스터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다보면 그동안 써오던 독타와 약어&활용형의 조합으로는 힘에 부쳐 타이핑 스타일 자체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죠.
(자수 상승 초반에는 점수가 잘 나오다가 적응기에는 오히려 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

 

 

 

 

 

여기서 지연씨는 본인의 자수상승폭과 실력을 충분히 알고 있는 학원측과 상의하여 1급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하고 자수를 330자수로 올립니다.

 

이 한달동안 지연씨는 정말 자기 자신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토요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학원 교무실 컴퓨터를 다 끄고 정리할 때(평일 밤10시, 토요일 저녁6시)까지 공부를 하고 짐을 싸서 나오기 때문에 퇴실시간이 체크되지 않았습니다.
(영등포카스속기학원은 학사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수강생 개인별로 분배된 RF전자출결카드를 이용해 출석체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강의실에 입실한 시간과 퇴실한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상반기 시험 대비 1급 모의고사에서 4월17일 단 한차례밖에 합격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고 뚝심으로 계속 밀어붙인 결과

 

 

 

 

 

 

국가시험이 끝나고 한달 후 합격자 발표날에 저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네덜란드에서 국가기술자격 한글속기 1,2,3급 올킬의 소식을 전해옵니다.

 

 

 

 

 

 

한달여의 시간을 네덜란드에서 보내고 돌아온 그녀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속기키보드 가지고 비행기 탈 수 있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a

 

 

 

 

 

이제는 취업을 향해서 다시 달릴 때입니다.

 

네덜란드까지 속기키보드를 챙겨가서 연습한 그 열정으로, 지연씨는 국가자격 1급에 만족하지 않고 취업처에서 떳떳하게 선보일 수 있는 속기실력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연습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년여에 걸친 그녀의 국가기술자격 한글속기 1,2,3급 동시 합격 스토리~

 

직장을 다니지 않고 처음부터 속기에만 매진했으면 영등포카스속기학원 최단기간 1급 취득 기록인 6개월을 깨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굉장히 성실하고 열정적인 수강생이었습니다.^-^

 

모두 본받읍시다. 그리고 2달 정도 남은 하반기 국가기술자격 한글속기 시험을 향한 노력에 박차를 가합시다.

 

 

 

 

2015 하반기 한글속기 1급 합격자 김민재 이욱순 2015-10-20 1916
2015 상반기 한글속기 국가시험 1급 합격자.. 이욱순 2015-06-02 1540